<보도자료> 가평군,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법위반 폐쇄 명령조치 협의회2017.01.11 13:24:59 조회3940 가평군,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법위반 폐쇄 명령조치 경기일보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10일 16:52 발행일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제0면 가평군은 가평읍에 있는 아동공동생활시설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으로 지난 1일자로 폐쇄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시설장인 A씨가 지난 2010년 정신질환이 발생했는데도 군에 이를 알리지 않고 6년 11개월여 동안 시설을 운영해 오며 인건비 등 각종 보조금을 군으로부터 지급받아왔다. A씨의 남편인 B씨는 시설의 청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시설 폐쇄와 더불어 시설 입소 아동들은 전원 조치하고 추후 발생되는 불법 부당행위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기사원문]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96433 새로고침 댓글 등록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70 (베이비뉴스) 그룹홈협의회 천막농성 52일 만에 중단… 왜? 협의회 2018-06-19 1630 169 (서울신문) 그룹홈 농성, 복지부 지원 약속받고 종료 협의회 2018-06-19 1902 168 <보도자료> 해체가정 아이, 자식처럼 돌보는데 … 복지사들 ’열정 페이’ 협의회 2018-05-04 2256 167 <보도자료> "아동복지, 복권 사서 해야 하나" 천막농성에 복지부 답은? 협의회 2018-05-03 1762 166 <보도자료>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 실현연대 출범 기자회견' 협의회 2018-05-03 2746 165 <보도자료> 김정문알로에, 그룹홈에 5천만원 상당 제품 후원2 협의회 2018-03-27 2306 164 <보도자료> 돌봄체계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선진국형 커뮤니티케어 본격 출항 협의회 2018-03-13 3563 163 <보도자료> 국토부, 소년소녀 가정 등 아동 있는 저소득 가구 주거지원 강화 협의회 2018-03-13 2641 162 <보도자료> 태안 기름유출 사고 봉사활동이 바꿔놓은 한 여대생의 삶 협의회 2017-12-06 3495 161 <보도자료> [기자24시] 429조 예산전쟁 속 42억 증액사건1 협의회 2017-11-14 3455 160 <보도자료> 아동그룹홈협의회, '아동그룹홈 현안해결 촉구 제1차 대국민 호소대회' 협의회 2017-11-01 3246 159 <보도자료> 9.10월 처우개선 요구 관련 보도자료 정리 협의회 2017-10-18 3697 158 <언론보도> [현장르포] 미혼모 아이 키우는 그룹홈 사회복지사의 24시 협의회 2017-10-17 3511 157 <보도자료> 아동학대 그날 이후 (하) - "달라졌다" 평가 받을때까지… 美, 아동학대 부모 親權 제한 협의회 2017-08-21 3251 156 <보도자료> 아동학대 그날 이후 (상) - '보호소'가 모자라… 학대피해 아이들 갈 곳 없어 또 운다 협의회 2017-08-21 3008 12345678910…16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글쓰기
<보도자료> 가평군,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법위반 폐쇄 명령조치 협의회2017.01.11 13:24:59 조회3940 가평군,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법위반 폐쇄 명령조치 경기일보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10일 16:52 발행일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제0면 가평군은 가평읍에 있는 아동공동생활시설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으로 지난 1일자로 폐쇄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시설장인 A씨가 지난 2010년 정신질환이 발생했는데도 군에 이를 알리지 않고 6년 11개월여 동안 시설을 운영해 오며 인건비 등 각종 보조금을 군으로부터 지급받아왔다. A씨의 남편인 B씨는 시설의 청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시설 폐쇄와 더불어 시설 입소 아동들은 전원 조치하고 추후 발생되는 불법 부당행위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기사원문]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96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