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아이들의 희망 ‘그룹 홈’을 기억하세요 관리자2007.07.25 01:12:45 조회3966 방치된 아이들의 희망 ‘그룹 홈’을 기억하세요 입력: 2006년 11월 23일 08:39:55 “이모, 뺨 맞아본 적 있어요? 난 고아원에서 20대 맞아봤어요.” 초등학교 4학년생 미혜(10·여·가명)가 22일 불쑥 고아원의 기억을 털어놓는다. 구구단도 맞으면서 외웠다. 지금도 구구단을 욀 때면 눈물이 난다. 때리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렇다. 미혜는 지금 ‘그룹홈’에 산다. 이 게시물을… Twitter Facebook 새로고침 댓글 등록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20 서울신문)'아이들 상처 달래는 덴 음악이 특효' 테시투라콘서트 관련 관리자 2009-07-28 4088 19 SBS8시뉴스)경제위기로 가정 해체...버려지는 아이들 급증 관리자 2009-05-15 3903 18 제57화 효찬 아빠 인규씨의 두 번째 약속 (둥근나라그룹홈편) 관리자 2009-02-27 4643 17 [햇살고운집] 3년 늦깎이 중학생, 처음 치과 간 날2 햇살고운집 2008-06-17 3943 16 청주 해뜨는집의 박종선 목사님의 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방송 연한가지 2008-05-30 4240 15 08년5월5일 [충청투데이]-그룹홈서 새가족관계---성격밝아져 해뜨는 집 2008-05-05 3132 14 08년5월2일-사랑으로 뭉친 해뜨는 집 아이들- [충청타임즈] 해뜨는 집 2008-05-03 4006 13 이름도 생소한 '그룹홈'을 아시나요? 관리자 2008-02-11 3684 12 가정형 보육시설 ‘햇살 고운 집’ 아이들의 설맞이 [중앙일보] “가족 사랑보다 큰 선물 있나요” 햇살고운집 2008-02-05 4031 11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그룹홈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실시 관리자 2007-11-19 3578 10 어린이 '그룹 홈' 운영 박경자씨 "지원 사각지대 관리자 2007-07-25 3855 방치된 아이들의 희망 ‘그룹 홈’을 기억하세요 관리자 2007-07-25 3967 8 그룹홈 꾸린 김은광·윤설희씨네 "행복화음 들리세요" 관리자 2007-07-25 3577 7 (대체)로레알 코리아 사장 "한국은 소중하니까요" 관리자 2007-04-27 4029 6 가정생활위 ‘장한어머니상·가정평화상’ 수상 영광의 얼굴 관리자 2007-04-27 3389 이전1…78910111213141516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글쓰기 기관소개 그룹홈 소개 협의회 소개 설립목적 협의회장 인사말 연혁 정관 CI 조직현황 조직도 전국지부/기관안내 미래성장위원회 회원안내 설치안내 회원가입안내 회비납부안내 주요소식 공지사항 언론보도 채용및 공지 오시는 길 CUSTOMER CENTER 02-364-1617 02-364-1611 평일 : 09:00 ~ 18:00 prevnext 나의 후원 찾아오시는 길 묻고 답하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단체명: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 대표자: 이상윤 | 고유번호: 110-82-12605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8길 5, 6층 | Tel: 02-364-1617 | Email: grouphome2008@daum.net Korea Council of Grouphome for Children and Youth(KGCY) All rights reserverd. 본 사이트는 로레알코리아의 나눔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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