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표창 거부한 이유
https://goo.gl/kTU6sP
그룹홈 종사자, 열악한 여건에 운영 한계
https://goo.gl/M3eYgo
복지사 18% ‘週평균 70시간’ 근무… 휴가·여행은 ‘남의 일’
https://goo.gl/bvHQhp
"위기아동·청소년 보살피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하라"
https://goo.gl/jWpMcU
그룹홈 사회복지사가 거리로 나선 이유
https://goo.gl/V49UDB
월 207시간 근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시급"
https://goo.gl/KRJqEi
아동 돌봄 사회복지사에게 노예 생활이라뇨?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0080
아동그룹홈을 없애든지, 차별을 없애든지
http://mywelfare.or.kr/1569
전국 그룹홈 사회복지사들 거리 나와 “운영비 현실화” 요구
https://goo.gl/Xmnrmn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178조 ‘복지예산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아동그룹홈
https://goo.gl/4jEQ34
"10년 경력 원장도 초임임금과 비슷하다니"
https://goo.gl/zfu4jp
내년 그룹홈 예산 늘지 않을 듯 “시설장들, 범법자 될 수도 있어”
https://goo.gl/FpZ581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 추석에도 천막농성 이어가
https://goo.gl/pX5TyZ
명절에 고향 못 가는 ‘그룹홈’ 종사자들 “이 아이들도 내 자식같은데…”
https://goo.gl/52t3eD
보육원 퇴소 후 거리로 내몰리는 '보호종료자'
https://goo.gl/R4zjiA